결국 돌고 돌아 다시 SPY 인가. (IVV, VOO, QQQ)
사실 그 노인네 같은 투자 조언들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배당주, 배당 ETF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해 코로나 관련 산업(헬스, 게임)을 지나 각광받는 미래 산업, 배터리, 전기차, 메타버스를 돌아 결국에는 다시 S&P500으로 돌아왔다. 결국 SPY가 답이었던 것인가! * 보장된 성장 S&P500 그리고 NASDAQ100 처음 주식 투자, 특히 미국 주식에 대해 공부할 때, 경력 있는 미국 주식 경험자들이 SPY만 한 것이 없다, 그것만 10년 20년, 30년 꾸준히 사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당신은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고 노후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 그럴 수 있겠지. 하지만 난 조금 더 빠른 길을 찾고 싶다. 나에게 시간은 유한하니까." 그래서 SPY 보다는 QQQ에..
2022. 1. 20.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