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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가장 많이 만나는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나 자신이다. 전에 얘기했던가? 친구 잘 사귀라고? 이 오래된 얘기 "네가 지금 가장 많이 만나는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나 자신이다."라는 말도 그 얘기와 비슷한 얘기일 수 있다. 이 얘기는 자기 계발서에서 자주 보있는데, 부자이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 본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얘기이다. 자기 계발서에서는 '부'의 관점에서만 얘기하고 있는데 나는 오늘 다른 관점에서도 얘기해보고자 한다. 즉, 꼭 부자만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아도 되지 않나 싶은 것이다. ​ ​ * 부 ​나는 아직 부의 관점에서 크게 공감은 못해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부자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회사 이외 사람들을 만날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일까. 다만 주변 분위기와 추천에 따라 투자가 결.. 2021. 6. 19.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가치있다. 아끼고 아껴라 나이가 드니 당연하게도 점점 잘 알게 되는 것, 바로 시간이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어렸을 때 그리고 젊을 때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성장하게 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니 당연히 시간 가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기가 쉽지 않다. 젊었을 때는 혹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것이 바로 젊음의 힘이겠지. 허송세월을 한참 하더라도 또 정신을 차리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가 있지. 하지만 지금 돌이키니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 참 아깝더라. 그때는 그 소중함을 몰라서 흘려버린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시간의 부족함이 아쉽기만 하다. 그때는 돈도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 어쩌면 부자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로인해 도리어 부자들을 손가락질 했을지도 모른다... 2021. 5. 1.
결론은 역시 '부'인가 news.v.daum.net/v/20210408094843463 blog.naver.com/shareholders/221411657368 어제 재보궐 선거 결과를 보니 내가 느낀게 맞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 정권의 여러 정책 중 어쩌면 가장 실패한 정책인 '부동산 정책' 이에 대한 심판(?)이 아니었나 싶다. 정부에서는 부동산(특히 아파트)을 많이 가진 사람을 부정하고 나쁜 사람의 이미지를 씌웠는데 그래서 부동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부담을 느껴 집을 많이 팔도록 세금을 올리는 정책을 썼지. 집을 더 많이 사지 못하도록 대출 규제도 엄격하게 했단다. 그런데 생각만큼 집이 많이 나오지 않고 되려 가격이 오르게 되었고, 대출도 많이 못해주니 예전에는 대출로 집을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집을 못.. 2021. 4. 8.
세이노의 가르침 이 글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다. 구글 app 으로도 만들어져 있더라. 재테크, '부'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한 번 쯤 듣게 되는 이름인 것 같다. 내용이 다소 과격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practical 한 면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일찍은 이 글을 읽지 말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가끔 한 번 씩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100% 따르지는 말되, 그래도 가끔씩 읽어보라고 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그 글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야. 어려서 읽었을 때와 한참 후에 읽었을 때, 같은 내용이라도 네 경험에 따라 분명 다르게 느껴질거라 생각이 든다. 그러니 너무 일찍 읽지도 말고, 또 가끔씩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다만 100% 신뢰는..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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