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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다. 구글 app 으로도 만들어져 있더라. 재테크, '부'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한 번 쯤 듣게 되는 이름인 것 같다. 내용이 다소 과격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practical 한 면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일찍은 이 글을 읽지 말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가끔 한 번 씩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100% 따르지는 말되, 그래도 가끔씩 읽어보라고 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그 글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야. 어려서 읽었을 때와 한참 후에 읽었을 때, 같은 내용이라도 네 경험에 따라 분명 다르게 느껴질거라 생각이 든다.
그러니 너무 일찍 읽지도 말고, 또 가끔씩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다만 100% 신뢰는 말되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중 하나로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장이 다소 과격하기도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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