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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10306122659601
처음에는 이랬다.
GPS 위치추적이 되는 기계만 사서 어디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지 않겠나.
그런데 그것도 요금이 꽤 되고, 위치 파악이 되더라도 필요한 순간에 서로 연락이 되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
학원 선생님도 '이 친구 스마트폰 없나요'라고 했다더라고.
그래서 처음과 달리 스마트폰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자꾸 다른 태블릿에도 게임을 깔아서 하게 되니, 용량이 적은, 통화만 가능한 폰으로, 최소한으로 해주자,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
그래서 오래된 폰을 사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오래된 단말기면 점점 느려져서 오래 쓸수도 없고, 유심 인식이 잘 안되거나, 고장 등의 문제가 있겠더라고.
그래서 나름 최신폰으로 뽐뿌에서 많이 사주는 폰으로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그게 또 마침 이벤트 기간이 끝나서 아쉽네, 다음 달을 노릴까, 이러고 있더라고.
가격대도 처음에는 몇만원에서 시작해서 결국 몇십만원짜리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좀 뭔가 갈등없이 명쾌해지길 바라지만 맘같지 않게 이래저래 쉽지가 않네.
그래서 알아본게 이정도임.
아 갈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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